최근 쫓고 쫓기는 부동산 시장과 정책을 보면서,왜, 우리는 집을 갖고 싶어하는걸까? 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하게 된다.영국과 독일의 국가적 맥락이 청년들의 자가소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Bayrakdar·Coulter·Lersch & Vidal(2019) 논문을 보면서,왜 우리가 이토록 집을 사고 싶어하는지, 외국은 어떤지 한번 살펴본다.집이 없으면 실패(영국) vs. 집이 없어도 실패가 아니다(독일) 독일은 자가소유율이 유럽국가 중 상당히 낮은 국가로, 특히 구 동독 지역이 그렇다.2015년 독일의 자가소유율은 51.9%로, 영국(63.5%), 유럽 평균(69.5%)에 비해 낮은 수치이다.찾아보니 2022년에는 46.5%로 더 낮아졌다고 한다. (https://ko.tradingeconomic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