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멍통 기념품1 [2024프랑스] 선물 같은 도시, 멍통(Menton) 10월의 해수욕 니스에서 3일을 머물면서 둘째 날은 주변도시를 구경하러 나섰다. 차로 40분 정도 달려 도착한 곳은 레몬이 유명하다는 멍통(멍똥)이었다. 매년 2월에 레몬축제가 열린다고 하며, 월별 평균온도가 16도(1월)에서 34도(8월) 정도로 아주 온화한 곳이다. 일단 바닷가와 포토스팟으로 유명한 쁠라주 데 사블레뜨에 가기 위해 근처 주차장을 찾았다. 외부 주차를 도전해 볼까 했는데, 도로가 공사 중이라서 갈 수 없길래 가장 가까운 실내주차장, 사블레뜨 주차장을 선택했다. https://maps.app.goo.gl/oh7TbTdWkBH8bY5s5?g_st=com.google.maps.preview.copy주차장에서 나오자 장관이 펼쳐졌다. 알록달록 건물도 예쁘지만 해수욕하는 사람들이라니!? 10월임에도 날씨가 정말.. 2025. 2. 8. 이전 1 다음 반응형